Doitung1 태국에서 120일 #124-미얀마까지 한눈에, 치앙라이 도이퉁 이전글 - 123화. 태국 파야오 태국에서 120일 #123-태국 파야오. 그리고 끝나지 않은 러이크라통 지난글 - 122편 치앙라이에서 파야오로 태국에서 120일 #122-은둔의 도시 태국 파야오를 가다 지난글 - 121편 조용하지만 개성있는 치앙라이의 밤 태국에서 120일 #121-조용하지만 개성있는 치앙라이의 밤 이전글.. www.super-traveler.com 여행의 기술 웹에서 얻는 정보에 피로도가 쌓이면 옛 방식을 채택하는게 좋다. 세븐 일레븐에 들렀다가 여행잡지를 호기심에 샀는데 좋은 선택이었다. 태국어는 읽을 수 없지만 지명은 영어로 표기되어 있기에 다시 구글로 재검색을 해봤다. 그렇게 알게 된 곳이 오늘 향할 도이뚱(Doi Tung)으로 태국 왕실의 남다른 관심과 투자를 받은 지역이기도.. 2019. 4. 21. 이전 1 다음